88℃
덕질하고싶어서 돌아왔따 본문
보는사람도 얼마 없던 블로그지만ㅎㅎ;
몇 안되지만 전에 썼던 글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
그땐 올사람도 없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데 뭐그렇게 마음이 쓰이고 눈치가 보였는지. 흠...
하고싶은대로 해보지 뭐
+나름 열심히 하던 겜 공략은 업뎃도 많이 됐고 흐름도 놓쳐서 접읍니다.. 친절하게 알려드릴 자신은 있지만 정보나 노력이 앞설 자신이 없네요
+하필 올렸던 몇 안되는 글이 빅뱅 이별콘 후기글이랑 블로그 다시 해야지 생각하게 만든 라댄에 최근 이슈인 아이린양 과거 인터뷰 글이라니. 전부 읽으면서 별 생각 다들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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